펀샵에서 택배가 왔다.박스 좀 보소.. 휴. 빌딩은 아무나 사는게 아니구나 펀샵은 독특하게 비싸게 파는 재주가 있다고들 한다사실 펀샵에 들어가면 사고 싶은 제품이 많다그들만의 센스로 재가공해서 비싸게 판매하는 그 스킬은 배워야 할듯무작정 비싸게 판다는게 아니라 사람이 사고 싶게 만드는 그 기술을 네 진짜 펀샵의 유전자는 다른것 같습니다.얼마나 그 물건을 사고 싶게 만드는 기술. 그게 진정한 상품기획이죠걍 너보다 100원싸게 .. 이런게 요즘 현실인데 말이죠 네 펀샵의 상품을 보면 열심히 소싱한 티가 납니다. 당신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박스를 연 순간까지 ㅣ;;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몇년전 TV에서 우연히 본 제품인데그렇게 찾다 찾다 못찻았는데 역시 펀샵에는 그 제품이 있었다상품 후기도 꽤 많이 쌓인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