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쯤이던가 차이나타운을 마지마으로 갔었던게.. 아니, 2005년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인천에 락페스티발(돌잔치)가 있어서 전철을 타고 갔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차이나 타운 한바퀴 돌아보기로 1호선 가장 끝 인천역나에게는 하인천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는곳 바로 맞은편이 차이나 타운 입구 이 오르막길은 그대로구나하지만 딱 한번 와본곳이라 상호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그 옛날의 기억.. 가장 위로 올라오면 가장 큰 중국집 3곳여기는 기억난다 여전하구나.. 관광지 처럼 (관광지 맞구나..^^) 기념품도 팔고 내 기억이 맞으면 이자리에 있던 공갈빵집 (같은집인지는 모르겠는데)엄청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었는데 지금은 전혀. 구석에 이 집이 아마 만화 식객에 나온 그 집이었나?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