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문화가 문제라고 한다사실 요즘들어서 문제라기 보다는 과거와는 다르게 세세한것 하나 하나 까지 인터넷을 통해 모두에게 공개되다 보니이미 오래된 문제일지 모른다 예약을 한다는것은 그 자리를 남들보다 조금더 "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선점하는예약자의 권리요 , 그것을 지키는것은 의무다 자신이 한 약속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게 당연한 의무그동안 "소비자는 왕"이라는 권리 아래 그것을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였다면그것을 지키지 않을경우의 패널티는 주어져야 한다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시 앱이던 온라인이던 (그 수단이 없는곳이면 참 애매한데)일부의 계약금을 걸고 노쇼상황일경우 취소및 환불 등 불가의 강제적 제도를 만드는수밖에.. 가장 중요한건 스스로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마음가짐부터 SBS뉴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