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s에 가본건 약 4년만인것 같습니다사방팔방 케이스와 보조배터리만 실컷 보고 와서 지겹고 그래서 한동안 안갔는데그사이에 뭔가 달라진게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지만하아.. 그다지 볼건 없었네요.신기한 신물건은 없고.. 그냥 보던것들..조금 실망한 전시회이긴 했습니다 우선 게이밍기어 전문 회사 제닉스 부스가 눈에 띄었습니다작년부터 게이밍 기어보다는 의자에 조금 더 신경쓰는 모슴? 바르셀로나 게이밍 체어를 선보였군요의외로 게이밍체어가 잘나간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ㄷㄷㄷ 그리고 키보드는 당연히 있죠.타건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 실망해서 그뒤로 제닉스 키보드에 관심이.. 저가형 마우스를 생산하던곳으로 기억다는 오피아컴의 부스입니다다양한 스마트 악세사리로 사업을 확장했군요 블랙박스 회사로 처음 알았던 ..